답변
A
백록식품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까나리액젓도 직접 생산합니다. 액젓의 염도는 23도 이하로 제조하게 되면
액젓 고유의 맛과 향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상하지 않는 염도 상태로 제조하게 됩니다.
멸치액젓은 저희가 추천드릴때 국, 찌개, 김장 등을 하실때 추천을 많이 해드리며
까나리액젓은 나물류 등 무침요리시 쓰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멸치액젓은 멸치고유의 생선만 들어간상태로 제조되나
까나리액젓은 서해안 특성상 100%까나리가 아닌 기타 잡어도 같은 들어간상태로 제조가 됩니다.
그래서 둘중에 소비자분들께 권해드리는 상품은
보통 멸치액젓을 추천해드려요.
감사합니다.